신입사원 환영회는 서로 이름과 얼굴도 낯선 사람들이 처음 모이는 자리인 만큼, 승부보다 자연스러운 대화를 끌어내는 게임을 우선 고려하는 게 좋습니다.
라이어 게임은 아이스브레이킹에 특히 효과적입니다. 제시어에 대해 설명하는 과정에서 자기소개를 곁들이게 하면('제 고향에도 이게 유명해요' 같은 식으로),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갈 수 있습니다.
몸으로 말해요는 부서 배치 전 팀을 섞어 아이스브레이킹용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. 신입과 기존 직원을 한 팀으로 묶고 카테고리는 직업·사물처럼 무난한 소재로, 난이도는 '쉬움'으로 설정해 부담을 줄여주세요.
스무고개는 신입사원 한 명씩 돌아가며 출제자를 맡기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. '저와 관련된 것 중 하나예요' 같은 룰을 추가하면 게임이 곧 자기소개 시간이 되어 훨씬 기억에 남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