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절이나 가족 모임처럼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하는 자리에서는, 신체 활동이 적으면서도 규칙이 쉬운 게임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.
이구동성은 세대 차이를 가장 적게 타는 게임입니다. 큰 동작이 필요 없고 목소리만으로 참여할 수 있어서, 거동이 편치 않은 어르신도 힌트를 외치는 역할로 자연스럽게 함께할 수 있습니다.
몸으로 말해요를 가족 모임에서 할 때는 난이도를 '쉬움'으로, 카테고리는 동물·음식으로 좁혀서 아이와 어른이 같은 조건에서 겨룰 수 있게 해주세요. 손주와 조부모를 한 팀으로 묶으면 세대 간 자연스러운 협동이 만들어집니다.
라이어 게임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는 대화형 게임입니다. 제시어를 명절 음식이나 가족 관련 소재로 고르면 대화 자체가 더 풍성해지고, 어르신들도 익숙한 소재라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