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T는 하루 안에 여러 활동을 소화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, 설명이 짧고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게임 위주로 준비하는 게 효율적입니다.
저녁 시간 다 같이 모였을 때는 몸으로 말해요나 이구동성처럼 몸을 쓰고 목소리를 내는 게임이 분위기를 확 끌어올립니다. 인원이 많다면 4~6명씩 여러 팀으로 나눠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하면 탈락 없이도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.
밤늦게 조용한 분위기로 전환하고 싶을 때는 라이어 게임이 잘 어울립니다. 큰 목소리나 몸짓이 필요 없고 둘러앉아 대화만으로 진행되기 때문에, 술자리나 늦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이어갈 수 있습니다.
스무고개는 이동 중인 버스 안이나 대기 시간처럼 자리를 옮기기 애매한 순간에 추천합니다. 화면 하나만 있으면 출제자와 질문자 역할을 나눠 바로 시작할 수 있어서 별도 준비 없이 시간을 채울 수 있습니다.